어린이날.. 선생님들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왔다. 삼청동 거리도 걷고..
벌써 더위가 시작된 날..
공휴일이라 그런지 모든 카페에 사람들로 북적..
오랜만에 왔다.. 미술관...
역시.. 예술은 해석함에 따라 외설이 될 수도 있는 것 같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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