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지 하나_일상

20170505_푸른달_국립현대미술관

j_one0613 2017. 5. 27. 22:41




어린이날.. 선생님들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왔다. 삼청동 거리도 걷고..

벌써 더위가 시작된 날..

공휴일이라 그런지 모든 카페에 사람들로 북적..

오랜만에 왔다.. 미술관...

역시.. 예술은 해석함에 따라 외설이 될 수도 있는 것 같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