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게 주어진 점심시간을 이용해 알음알음 찾아간 신합덕 성당..
와.. 조배할 수 있겠구나..
기대하며 문을 여는 순간...
안쪽 유리 문이 안열리는 구나야..
유리문 밖에서 아쉬운데로.. 사진으로만 남기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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