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지 둘_책

201807_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_꼬닐리오

j_one0613 2018. 8. 16. 16:27




내가 안아 줄게.

속상한 일 있었어..?

이리 와,

내가

꼬옥

안아 줄게.






우리니까.

우리가 함께하기에

추억을 나누고

시간을 나누고

마음을 나눌 수 있는 거란다.